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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조기유학, 교환학생 프로그램 1년 1천만원 대 ‘눈길’ 



 

최근 미국/영국 조기유학, 교환학생, 다국적 해외캠프 등 유학프로그램 전문사인 인그룹(INGROU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편화되어 가는 유학시장에서, 미국 유학은 자식을 둔 많은 부모들이 필요조건으로 선택해야 할 과제다.
이때 유학비용은 부모들이 고려해야 할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온라인 상에서 조기유학과 교환학생, 영어캠프에 대한
검색어를 살펴보면, 한결같이 비용에 대한 관심사가 높은데, '미국조기유학비용', '조기유학 학비'
'저렴한 조기유학 학비', '조기유학비용' 등등의 검색어가 많은 것을 보면, 유학을 결정 할 때 비용이 매우 중요한 결정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이렇게 미국 조기유학, 다국적 해외캠프 및 교환학생 전문사인 인그룹(INGROUP)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을까?




이유에 대해 인그룹(www.in-group.org)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지난 17년간 유럽을 포함한 비영어권 학생들을 미국, 영국 등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 배정해 국제간 문화교류,
학업 및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문화를 습득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한 참가자,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널리 퍼졌기 때문이다.

특히 인그룹은 그동안 세미 관리형 가디언, F1 공사립학교 배정, 단기 영어프로그램, 문화교류, 해외영어캠프, 그룹트래블, 홈스테이 프로그램
국제학생 그룹투어 등을 통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과 개인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있다.

미국프로그램의 경우, 미국 각 주별 지역 관리자 선정을 통해 안전하고 모범적인 미국인 호스트 가정을 배정하고 있다.
미국 내 방학기간 동안 인그룹 캠프참가, 학생이 희망할 경우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Uni-Pathway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INGROUP 국가별 스태프들과 카운슬러들이 부모 대신 학생들이 미국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케어한다.
이는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요소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한화로 졸업 시 1년간 총 1000만 원대의 참가비로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2만달러대까지 질 높은 공사립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그룹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Cultural Exchange Program'이라는 프로그램을 모집 중이다.

미국 및 영국 등 해외 유학을 통해 자녀에게 보다 실질적인 영어권 문화를 체험시켜 주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은 동일하다.
하지만, 소위 '미국 유학은 엄청난 비용이 들더라' 식의 막연한 소문으로 쉽게 자녀 유학에 대한 마음을 접는 부모들이 많지만,
거품이 빠진 질 높은 프로그램에 도전해 볼 만도 하다. 인그룹 (INGROUP) 교환학생에서는
지원학생의 배정, 시험, 서류, 본사간 커뮤니케이션을 맡고 있고, 국내 파트너사들과 업무를 진행 중이다. 

문의 : 02-567-0662 / 카톡친구 in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