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고생유학 천만원 대 비용으로 안전하게 미국유학, 교육효과는 확실하고 완벽히!!
페이지 정보
본문
2017년 8월학기, 미 국무부 공립교환학생
천만원 대 비용으로 안전하게 미국유학, 교육효과는 확실하고 완벽히!!
미국 국무부 공립교환 프로그램은 한국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국무부가 보증하는 비영리재단이 운영하는데다, 비용까지 저렴한 데에 그 이유가 있다.
이유인 즉, 통상 천만원대 초반의 참가비용으로 미국 공립고등학교에서 년간 학비와 홈스테이 비용을 면제받고,
미국인들과의 교류, 문화체험, 참가자의 잠재적 능력의 발굴 및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변화되는 새로운 동기부여가 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한 예로, 미국 공립교환 프로그램을 참여했던 K군은 7세부터 중3, 공립교환 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전까지 Violin lesson을 받아왔으나
단 한번도 K군이 재능이 있음을 권유 받아 본적이 없고, K군도 Violin lesson을 억지로 다녔다.
그런데 미국 공립학교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음악 선생님으로부터 뛰어난 재능이 있음을, 그래서 지역 오케스트라 오디션을
보라는 제안을 받아, 용기를 내어 지원하였고,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여 First Violinist 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미국의 여러 지역으로 연주를 하러 다님은 물론, 연주기간 동안 본인의 새로운 재능과 흥미를 느끼게 되어,
미래의 장래희망까지로 생각하게 되었다는 체험담이 있다.
미 국무부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한국의 중고등학생 1,700여명이 참여하고 있고, 이미 전세계 다수의
중고등학생들이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다. 긍정적인 성격에 어느 정도의 영어가 되는 학생들이라면, 인생의 10개월쯤을 미국의
고등학생들과 경쟁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와 경험을 습득하는 경험과 자기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
미 국무부 공립교환 프로그램은, 미국과 다른 나라 청소년들이 상호 문화 교류를 통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 시키는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며, 공립학교 배정시 학비무료,
홈스테이 즉 미국인 100% 자원봉사 가정에 배정이 됨으로 홈스테이 비용 또한 무료이다.
미국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 이런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 영어를 단순한 학습이 아닌 언어로써 보다 친숙하게 자신감을 갖고 싶은 학생
-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싶은 학생
- 학교∙학원에서 벗어나 독립심과 창의성을 기르고 싶은 학생
- TV속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봤던 미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싶은 학생
- 아직 자신의 진로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거나 그럴 여유가 없었던 학생
미국무부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은 그 취지가 전세계의 문화 교류를 통해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목적으로
참가 학생들이 본 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 및 문화사절단과 같이 활동을 하는데 있다.
따라서 비자 형태도 일반 유학생 비자(F1)가 아닌 J1 문화교류비자(1년)로 승인해주며, 프로그램이 끝난 후
미국에서 계속적인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은 미국사립학교로 전환하여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공부할 수 있다.
올해 8월학기 미국공립교환학생 지원 마감은 6월 10일까지로 마지막 기회이다.
지원 가능한 자리는 3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니 2017년 미국공립교환학생 참가 지원을 고민중인
학생 및 학부모님들은 결정을 서둘러야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대상 : 중3~고3(만 15세~18.5세)
☎ 미국공립교환학생 참자자 지원 상담 및 접수
02)567-0662 www.in-group.org